바닷물에 녹아있는 리튬(Li)만을 선택적으로 흡착해 낼 수 있는 우리나라 친환경적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아 상용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바닷물에서 리튬만을 분리 추출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해수(海水)에서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과 시험플랜트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09년 7월 10일(金) 오후 1시부터 ‘COEX 아셈홀’에서 민간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 이후 8월 말까지 기업들로부터 투자 제안서를 제출받게 되며, 심사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공동 투자·연구를 수행할 기업 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장호완)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향후 5년간 리튬 추출기술의 상용화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리튬은 각종 전자제품과 하이브리드·전기 자동차에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원료이나, 육상에 부존되어 있는 리튬자원의 상업적 가채량이 410만 톤 정도에 불과하여 앞으로 7-8년 후면 고갈이 예상되는 자원으로 세계각국이 리튬자원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칠레·볼리비아 등 몇 개 국가가 전 세계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우리나라도 전량 수입(‘08년: 11만톤 / 6억 달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리튬이온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의 세계시장 규모가 2015년 300만대, 2020년은 최대 90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2015년 170억불, 2020년에는 40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리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바닷물에서 사실상 무한대로 리튬을 생산하게 되면 세계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는 ‘자원대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IT, 전자제품, 친환경자동차 등 핵심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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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의 기술은 대단하네요. 바다에서 돈을 줍는군요. 이것은 한국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의 일본인들은 일본의 기술을 한국이 또 훔쳤다고 말하겠죠? 정말 질리는 패턴이네요. 조금은 색다른 변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한국이 일본의 기술을 훔쳤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선진국의 기술을 후진국이 훔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일본은 한국에 나쁜짓을 했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마세요. 그저 일본의 기술 연구소에 한국인을 포함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