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섬나라에서 자생하면서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북방 민족에게는 관심이 없는.....
대륙에서는 오랫동안 중국과 한반도 외에 또 다른 민족이 그 성쇄를 함께 하며 같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금의 만주를 세력기반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쇄퇴했던 민족입니다.
지금 문제가 발생한 위구루 족은 위와 같은 이민족의 조상이 같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민족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위구르족은 돌궐족이나 흉노족과 조상이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흉노족의 왕자 2명이 다툼을 벌이다 부하들을 데리고 나가 만든 것이 돌궐족과 위구르족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744년 바스밀, 카를룩 등의 부족과 함께 후돌궐제국을 멸망시키고 외투켄산에서 "위구르제국"을 세우고 100년간 중앙아시아와 만주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게 된다.
한국의 역사에서 북방 민족은 중요한 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문화적으로 상당 부분 비슷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돌궐은 고려 시대때부터 상당히 좋은 관계를 맺어 왔던 민족입니다. 몽골 쪽 역시 많은 문화에 있어 공유하는 부분이 큽니다.
그럼 일본인은? 섬나라 변종 민족인가요? 함부로 몽골이나 북방 민족을 평가하지는 마세요...무식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