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신의 과거사를 아름답게 치장하기 위해, 권력의 모순에 대해 이야기하려 해도 언제나..."어머 우리는 아니예요..." "당신들과는 달라요..." 라고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양심에 어긋나는 것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진실성을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
언제나 자신의 과거 침략성을 숨기기에 급급한 인간들에게는 지금 일어나는 모든 침략이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안간힘을 쓰는 정도...
이러니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 가소롭고, 바보같아 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