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 대부분 헐리고 근정전 앞에 조선 총독부 청사 건립
창경궁 - 그 자리에 박물관, 동물원, 식물원을 짓고 이름을 창경원으로 격하
경희궁 - 완전히 헐리고 그 자리에 경성중학교를 설립
경모궁- 경모궁( 사도세자 사당) 자리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설립
일본의 식민지가 이토록 비상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단 하나. 위치적으로 가깝고 정말 이 놈들은 한반도를 자신의 영토로 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영국이나 프랑스는 직접 통치가 아닌 간접 통치 방식...다시 말해 어느 정도 소비재와 원자재를 얻는 시장으로 접근했고, 여기서 이루어지는 독립운동은 자치제를 확산하는 쪽으로 이루어졌지만, 조선에서는 자치제라는 말 만 있을 뿐, 일본 국왕과 총독에 의해 이루어지는 그야 말로 특별 통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법도 조선의 법도 통하지 않는....
그리고 이러한 비상식적인 침략 방침은 중국 공산당 놈들이 소수민족을 지배하는 데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언제나 역사는 과거를 과거로 뭍어 두지는 않나 봅니다.
그럼에도 일본인들은 "왜 총독부 건물을 헐어 버립니까? " "왜냐구?" 근전정 (임금이 나라일을 보는 장소) 앞에 바로 총독부를 세운 당신들의 조상의 끔찍한 일때문이지....이런 것은 정말 비열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