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조몬유적에서 발견된 여러 식물유체의 예를 소개하였는데, 결론적으로 玉田芳英(1990:148-52)이 지적하였듯이 밤, 가래나무 등의 의식적 관리를 포함하는 반재배단계(半栽培段階)의 생업형태가 존재하였다는 것은 인정되나 농경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유적에서 발견된 식물유체가 현재 재배종이기 때문에 조몬시대에도 당연히 재배되었을 것으로 보는 논리는 야생종과 재배종의 식별방법이 확립되지 않은 현 단계에서는 아직 신중을 요한다. 다소의 계획적인 식용식물의 채집과 저장이 있다고 이를 농경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입장도 분명히 있다(戶澤1983:257-9). 반면 문제가 되는 재배식물이 일본에서 자생하지 않는 한에는 대륙에서 건너왔을 것으로 고찰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경유된 곳의 재배식물관계 자료가 같이 축적되어야 한다.
앞에서 조몬시대의 작물로 추정되고 있는 것들은 주식의 공급원이 아니고 주식료로 이용되는 전분의 공급원은 견과류와 서류(薯類) 또는 구근류(球根類)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원초적농경이나 재배식물이 존재하였더라도 조몬시대의 생업은 기본적으로는 수렵채집경제이며 특히 동일본의 조몬문화핵심지대에서는 수렵, 채집, 어로에 의존한 생활을 계속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加藤晋平外 1983, 佐木高明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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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몬 농경설은
닛뽕 banzai사관에서 태어난,
일본 내에서만 통용되는 허무맹랑한 판타지 입니다 w
일본 밖으로 나와 그런 바보같은 말을 하면 웃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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