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창경궁의 격을 창경원으로 낮추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면서 조경수로 왕벚나무를 심었다.
해방 후 창경궁은 계속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이용되다가 정부가 1981년 복원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왕벚나무를 여의도로 일부 옮겨 심으면서 지금의 벚꽃길이 조성됐다.
하지만 여의도 벚꽃축제의 주인공인 왕벚나무가 일본 왕벚나무 또는 교잡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우리 동네에 sakura 나무가 있었다
사람들은 베어 버리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추억에 장소였다
학교 갔다오는 길에 sakura 열매를 먹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하지만 지금 그 나무는 사라졌다
그것은 일본에 상징이었다
나중에 dna발달로 한국종이 순수혈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충격이었다... 일본이 가짜고 한국이 진짜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