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尾裙始於朝鮮國
馬尾裙(한복)은 조선國에서 유래한 것이다.
流入京師京師人買服之未有能織者
원래는 그 옷을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京의 사람들은 그것을 수입해서 입었었다.
初服者惟富商貴公子歌妓而已以後武臣多服之京師始有織賣者
그 옷은 처음에는 부유한 상인, 귀공자, 기생들이 입는 것이었으나, 무신도 입기 시작하자, 京에서 그 옷을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於是無貴無賤服者日盛
그 옷은 귀천을 따지지 않고 날이 갈 수록 성행했다.
至成化末年朝官多服之者矣
成化帝 말년에 이르러서는 朝官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옷을 입게 되었다.
服者下體虛奓取觀美
그 옷은 하의가 풍성하고 외관이 아름다웠다.
弘治初始有禁例
하지만 弘治帝 초기에 금지됐다.
出典 : 菽園雜記
한복의 인기는 명나라 시대 귀족의 대부분이 한복을 입고 다닐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였다.
중국의 전통 의복을 대체할 정도의 인기였기 때문에 명나라 황제는 강제로 한복을 금지했다.
그에 반해 당시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의 문화에 대한 인식은 후진국, 뒤떨어진 문명국 정도였을 뿐,
기모노나 일본의 문화 따위에 한복이나 한국의 문화를 보는 선망의 시선 같은 것은 당연히, 없었다.
이후, 근대에 있었던 japonism이라는 것도 마치 유럽을 휩쓴 문화였다고 착각하는 일본인이 있는 것 같지만,
japonism(일본)이라는 것은, chinoiserie(중국), egyptomania(이집트), indomania(인디아), turquerie(터키) 등,
단지, 일부 특이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이국의 이색 문화 중 하나에 불과했을 뿐, 주요 문화는 아니었다.
japonism(일본)은 위에 언급한 이국 문화들 중에서도 마이너였다.
일본인은 세뇌에 속아 매일 「일본만세」를 외치며 망상 속에서 살아갈 뿐이지만, 현실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