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표절 논란으로 게임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산 3인칭 슈팅 게임(TPS) "H.A.V.E"가 미국 게임 전문 사이트에서도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SK아이미디어의 신작 "H.A.V.E"는 귀여운 피규어가 캐릭터로 등장해 야구배트, 바주카포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대전을 펼치는 온라인TPS게임이다.
하지만 SK아이미디어 측이 지난 2일 신작 "H.A.V.E"의 프로모션 무비와 게임 플레이 장면을 공개하자 타 게임을 모방했다며 표절논란이 일었다. "H.A.V.E"가 미국 게임 개발사 "밸브"의 대표작 "팀포트리스2"와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특히 국내 게임사용자들은 "H.A.V.E"의 트레일러 영상이 팀포트리스2의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 장면도 전체적인 색감과 혈흔 효과, 사운드, 직업 클래스, 게임 맵 등도 매우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표절의혹은 팀포트리스2를 즐겼던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블로그와 게임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으며 현재 미국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코타쿠"와 일본 게임외신 사이트 "게임스파크"에 게재된 상태다.
이들 해외 게임사이트는 "한국의 TPS게임 H.A.V.E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라는 정도로 객관적인 보도를 했으나 팀포트리스2와의 비교영상을 본 해외 게임사용자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넘어 개발사까지 비난하고 있다.
아이디 macr0planet를 사용하는 미국 게임사용자는 해당 기사의 덧글에서 "이 게임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팀포트리스를 적당히 섞은 물건이다. 끔찍하다. 이 게임을 제작한 한국 게임 기업은 "창작"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인가?"고 밝혔다,
또한 아이디 "KommanderKeith"를 사용하는 게임사용자는 "이 한국게임은 유명하고 재미있는 게임(팀포트리스2)의 모든 것을 배꼈다"고 비난했다.
이런 해외 게임사용자들의 반응에 국내 게임사용자들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ammogn을 사용하는 국내 게임사용자는 한 게임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코타쿠에 가 봤더니 비난 덧글이 엄청나더라 이건 나라 망신이다. 개발사는 각성해야 된다"는 의견을 남겼다.
"H.A.V.E"의 개발사 SK아이미디어는 이번 표절논란에 대해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쿠키 톡톡] 최근 출시된 국내 유명업체의 과자가 일본 과자를 베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 9일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하바네로’로 매운 맛을 낸 포테이토 스낵 ‘절대신(辛)’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네티즌들은 절대신이 출시되자마자 일본 토하토사의 ‘폭군 하바네로’를 베꼈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일본 네티즌 ‘나루토’는 27일 쿠키뉴스팀으로 보낸 이메일에서 “매번 지적하지만 한국의 유명 제과업체들이 버젓이 일본과자를 모방하는 행태는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과자의 포장지와 맛 등은 엄연히 창작품”이라고 비난했다.
나루토는 절대신과 폭군 하바네로를 비교한 일본의 한 블로그 주소도 소개했다. 현재 해당 블로그에서는 일본 네티즌은 물론 한국 네티즌들까지 몰려와 해태제과를 질타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역시 하바네로 고추의 매운 맛을 상품화 한 폭군 하바네로는 지난 2003년 11월부터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절대신은 제품 기획단계부터 원료배합,캐릭터 공모 등 출시하는데까지 무려 1년이나 걸린 작품”이라며 “매운맛을 강조하려다보니 포장지나 디자인 등이 우연히 비슷해진 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제과업계는 일본이 우리보다 5∼6년 정도 앞선다. 일본 제품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고 우리 실정에 맞게 현지화를 한 뒤 신제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표절논란이 일고는 한다”면서 “절대신이 폭군 하바네로를 100% 똑같이 베낀 것은 절대 아니다.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일본의 한 TV프로그램은 우리 제과업체들이 일본 과자를 모방하고 있다는 방송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 뒤로 일본 업체들이 국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일본 업체가 자사 상품을 모방했다며 종종 소송을 걸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한국과 일본이 공간적으로 분리돼 있다는 이유 등으로 일본측이 모두 패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끝으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일부 마케터들이 보다 손쉬운 성공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점은 있다”면서도 “우리 회사가 야심차게 내놓은 과자인만큼 사랑스럽게 봐달라”고 하소연했다. 왜구것을 왜 pakuri 하는 거냐?말해봐라 똥같은 놈들아^-^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야 겠다.엣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