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디오니소스 조각상
술과 도취, 해방의 신 - 후기 그리스 세계(헬레니즘)에 있어서 최대의 신.
외래신(바깥 세계에서 온 신)이었다.
그의 추종자는 주로 여성으로써 마이나스라고 불리며 산 속에서 격렬한
춤으로써 자기를 망각했다.
그는 풍요를 수호하는 요정인 실레노스들과 사티로스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디오니시아 축제는 주로 비극(악몽)을 표현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제우스의 첩인 세멜레로써 디오니소스를 임신하는 동안
강한 광채의 제우스의 실제 모습을 보고 몸이 사라져 버렸다.
제우스는 태아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허벅지에 집어 넣었다가,
결국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태어난다.
디오니소스는 그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종종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결국 그리스 전역에 그의 신앙이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