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새로 발표한 여성 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ID)지수’에서 한국이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로 평가됐다.
GID 지수에는 피임·이혼·외출의 자유, 상속의 평등, 여성 할례의 존재, 소비·지출에 대한
아내의 결정권, 여성에 대한 폭력 수준 등 50여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피임이
전혀 불가능하면 1점, 완벽하게 보장되면 0점이다.
이런 세부지표 점수들의 평균을 내면 수치가 낮을수록 여성평등도가 높은 것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0점을 받았으나 여성에 대한 폭력 항목에서 0.17을 기록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 항목에서 0.17을 받은 국가:
독일,오스트리아,뉴질랜드,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