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중순 일본에서 출시된 프리스크 스파클링 제품 사진 [사진제공=다이도드링크]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간 음료가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혹평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유명세를 타고 있다.
10일 ‘닛케이 X트렌드’는 일본 다이도드링크가 5월 중순 출시한 ‘프리스크 스파클링’(FRISK SPARKLING)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가바(GABA)라는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가있다. 가바는 인간의 체내에도 널리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완화해줘 미국과 유럽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제품명에 들어간 프리스크는 목 캔디로 알려져 있는 벨기에 업체의 브랜드. 회사측은 "프리스크의 이름을 쓰는 세계 첫 라이선스 브랜드"라고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