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관심없는 나에게는, 엄밀히 말해서 오오타니는 아무래도 좋은 존재이지만
KJ 할아범들의 끈질긴 선전에, 싫증이 날 법도 하다, 그런데도
오오타니의 인성과 실력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훌륭한 남자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 그가 싫어진 계기가 있었는데
장기간 사귀어 오던 친우를 푼돈 수십억(오오타니의 수입에 비하면 푼돈도 아니지요)에, 절교해
감옥에 까지 보낸 일이다
이런 그를 봐 깨달은 사실, 오오타니도 한낱 일본의 남자일 뿐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작다
역시 그릇이 작다
그런 녀석은 마음으로부터 응원할 수 없다 (내가 야구 팬이라고 해도, 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