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의 유명 식당에서 소스가 담긴 항아리를 60년간 씻지 않아 위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이자카야 ‘Abe chan’은 케밥이 주력 메뉴로 익힌 케밥 꼬치를 소스 항아리에 담가 손님에게 제공합니다.
이 식당은 80년째 운영하는 식당으로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 식당은 한 방송에 출연해 소스 항아리가 비법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식당 주인은 “3대째 식당이 이어져 오면서 항아리를 한 번도 씻지 않았다. 옹기 항아리에 담긴 소스가 줄어들면 계속해서 새 소스를 채워 넣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스가 담긴 항아리 겉면에는 흐르는 소스가 두껍게 굳어져 있었죠.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 방송 촬영차 한국 망원시장을 방문해 침 묻은 꼬치로 판매용 음식을 시식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며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위생 테러’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TBS 아침 정보 프로그램 ‘라빗!’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야마소에 히로시(37)는 최근 촬영을 위해 다른 출연진들과 한국 망원시장을 방문했다가 한 닭강정 가게에서 비위생적인 행동을 했다. 이미 사용해 침이 묻은 꼬치로 매대에 놓여 있던 닭강정을 그대로 집어 먹은 것이다.
이에 점원은 황급히 팔로 ‘X’표시를 해 비위생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강력하게 전했다. 히로시 주변에 있던 동료들도 “이건 매너가 아니다” “안 된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히로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나 반성 없이 한국어로 “맛있어요”와 프로그램명을 섞어 “라비소요, 라비소요”라고 말했다.
원숭이들의 세계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