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 팀과 해외 명문 유소년 팀이 격돌하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4"가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K리그 유스팀 5개 팀(FC서울, 수원삼성, 부산아이파크, 인천유나이티드, 전북현대) ▲유럽 명문팀 4개 팀(에버튼 FC, FC아우크스부르크, 레알 소시에다드, RCD 에스파뇰) ▲아시아 2개 팀(가시와 레이솔, 산둥 타이산)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초청한 부평고등학교까지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U-17(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연령대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이 참가하며, 6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후 각 조 1위 팀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K리그 유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무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유소년들이 유럽과 아시아의 강호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