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성향이 강한 일본 게임에 대해 국제적인 반발이 강해지자 일본정부가 게임규제 강화를 검토중이라는 뉴스에 일본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당연한 조치다> 라는 반응과 <게임만 규제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실효성이 없을거이다> 라는 반응으로 팽팽하게 의견이 나뉜 모습입니다.
아래는 요미우리신문 관련기사와 일본 하테나 네티즌들의 댓글입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 관련기사 캡처
소녀들을 강간해서 임신, 중절시키는 과정을 유사 체험하는 일본제 컴퓨터 게임에 국제인권단체등이 항의를 하는 문제가 일었다. 자민당은 29일 이러한류의 게임이 대량으로 유통되는 상황을 막을 방책을 검토하는 팀을 발족시켰다.
공명당도 이번달 중순에 검토팀을 만들어 규제 강화를 의론화할 것 같다. 자민당에서 29일 발족한 것은 <성폭력게임 규제에 관한 연구회>
선진국에서도 성폭력 계열의 게임이나 아동포르노에 대한 규제가 느슨하다고 지적되고 있는 것을 근거로 관계청에서 히어링을 실시. 앞으로도 회의를통해 규제강화 필요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참석한 노다 소비자상은 <아이들을 지키는 배리어가 일본은 아주 느슨하다>고 지적. 마다니 에리코 참의원 의원도 <일본 컨텐츠산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이런 게임으로 신뢰를 해치면 안된다>고 얘기 했다 (중략)
또 자민당의 회의에 출석한 경제산업성간부는 컴퓨터 소프트업계의 심사기관의 대응으로써 1,문제가되는 성폭력게임의 판매중지를 유통관계기업에 요청하고 국내에서 구매는 거의 불가능해졌다. 2, <능욕 : 陵辱> 계열이라 불리는 성폭력 자체의 게임소프트는 제조, 판매를 금지할 컴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