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일본인 겨냥 범죄가 잇따른 가운데, 중국인의 약 81%가 일본에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칭화대 국제안보전략센터가 발표한 강대국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81%가 일본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칭화대가 매년 진행하는 이 조사에서 일본은 올해 5점 만점에 1.68점을 얻어 꼴찌를 기록했다.
미국(2.19점), 인도( 2.01점)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