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말 그대로 슈퍼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의 치세에 거의 전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있기 때문인데
한글 창제는 말할 것도 없고 과학, 음악, 농업, 천문, 국방 뿐만 아니고, 조세 개혁 등에도 힘써
전부 特記할 수 있는 정도의 흔적을 남긴 왕이었던
여기서 한국인이 자주 자랑하는 물시계인 自擊樓도, 세종대왕 때에 고안되었다, 상세하게 제작 기록이 남아 있으므로 현대에도 재현 가능하고
그 이후 여러번 복원된 것이 현재도 남아 있다
일본에도 물시계가 옛부터 있엇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지만, 7세기에 있었다는 기록만 있고 그 실체는 불명하다
(물을 이용한 시계는 워낙 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이름만 같을 뿐이고, 작동 메커니즘에서는 천양지차가 있다)
그리고 이후에도 [漏刻]이라는 물시계를 고안한 것 같지만, 중국의 단순한 복제품에 불과했던
중국의 漏刻

복제품

또한
[세계 최고봉의 물시계가 일본에 있는 데스]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보면, 중국의 물시계를 현대(90년대)에 복원한 것에 불과했다

근세 이전의 세계 최고봉의 메커니즘 물시계라면, 自擊樓를 빼고 논할 수 없는데
역시 일본에 있어서 최고봉은 일단 중국이라는 사대주의적 발상에서 시작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