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군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 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전부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만다.
경상도 군졸은 모조리 오합지졸이라 하루 한놈씩 목을 쳐야 군대의 규칙(질서)을 유지가 된다.
경상도 무리는 앞머리는 왜구 처럼 깍고 왜구 옷을 걸치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도와 , 전라도 지역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는 것이 왜적 보다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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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평가는 뒤통수 치는 수준이 왜구 보다 심한 놈들이다.
이순신이 유폐되고 경상도 병마 절도사 원균이 함대를 지휘하게 되면 왜 왜군에게 큰 패배를 했는지 납득이 간다.
한마디로 뒤통수를 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