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기사
지난해 이 검사기관을 찾은 고객 중 출생한지 1년 미만의 신생아를 안고 찾아 온 미혼의 대학생 커플이 크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띄는 변화다. 20여쌍의 대학생 커플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2006년에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젊은 층 사이에 서구사회를 뺨칠 정도로 성이 개방되면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커플들로까지 친자확인 검사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 신분으로 아이를 낳게 된 미혼의 커플들은 출산 후 결혼을 검토하게 되는데, 결혼을 앞두고 주로 남자쪽 부모들의 요구로 친자검사를 받는다는 게 이곳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런데 검사결과 20여쌍의 대학생 커플 중 2쌍(약 10%)의 자녀는 친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여대생 엄마"가 기존의 남자친구이외에 또다른 남자와 "더블 데이트"를 즐겼음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내 아이가 진짜 내 핏줄일까?"
친자 검사를 의뢰한 사람들중 10%와
전국민 부부중의 10%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원숭이들이 많다
논리로 말해도 이해하지를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