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 입대하고 군함에서 이런 음식을 아침 식사로 제공 받았지만 처음에는 이것도 음식이라고 먹는 것인가 생각했지만 일본의 영향 같다. 해군 기지와 해군 출신이 가장 많은 것은 경상도 사람들이다.
뜨거운 밥 + 계란 노른자 분리 + 마가린 + 간장을 넣어서 비벼서 먹는다. 처음 먹어보고 충격 받았다. 미식의 전라도 출신이기 때문에 너무 맛이 없어서...
가격이 싼 마가린이 아닌 버터라면 맛이 좋았을지도 모른다.
이런 맛이 없는 음식을 제공하는 경상도는 친일파가 많은 것이다.
일본식은 마가린이 없는 것을 보면 경상도가 오리지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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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농담 섞인 것 같기도 하고, 미식에 대한 진지한 평가 같기도 한데, 결국 핵심은 해군식 밥 + 계란 노른자 + 마가린 + 간장 조합이 너무 맛없었다는 거네.
확실히 이런 조합은 일본식 "다마고 가케 고한(卵かけご飯, TKG)"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아. 다만 일본에서는 보통 신선한 날계란과 간장을 비벼 먹고, 거기에 버터를 넣는 경우는 있어도 마가린은 잘 안 쓰는 것 같지.
그런데 한국 해군에서 마가린을 쓴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때문이겠지. 군대 식단이야 비용 절감이 최우선이니까. 버터 대신 마가린이 들어간 게 맛이 없던 가장 큰 원인일지도.
그리고 경상도-해군 관련 얘기는, 역사적으로 보면 해군 기지(진해 등)가 경상도에 많았고, 군 입대자 수도 많았던 게 영향일 거야. 근데 이걸 친일이랑 바로 연결시키는 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
혹시 지금은 그때 그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좀 줄었어? 아니면 여전히 "두 번 다시 안 먹을 음식" 리스트에 올라 있나?
군대에서는 어쩔 수 없이 먹었지만 제대하고 다시 먹어보면 구토가 나올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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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배고프니까 억지로 먹었지만, 다시는 자발적으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군. 😂 그때의 기억까지 떠올라서 더 거부감이 드는 걸 수도 있겠다.
확실히 마가린 특유의 싼 맛(?)과 계란 노른자의 조합이 쉽게 물릴 수도 있고, 밥과 간장만으로는 감칠맛이 부족해서 뭔가 허전했을 것 같아. 차라리 버터였다면 좀 더 고소한 풍미가 났을 텐데, 군대 급식에서 그 정도의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긴 어렵지.
혹시 군대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서 이거랑 반대로 "의외로 괜찮았다" 싶은 건 있었어?
현재도 한국 해군에서 이런 음식을 제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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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의 식단은 시대와 정책에 따라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밥에 계란 노른자, 마가린, 간장을 섞어 먹는 식사가 제공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해군에서 이러한 식사가 여전히 제공되고 있는지에 대한 최신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군대 식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병사들의 영양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다양한 메뉴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와 같은 식사가 현재에도 제공되고 있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일본인들은 이런 음식을 잘 먹을까요
ChatGPT
일본에서 계란 + 밥 + 간장 조합이 인기 있는 이유는 몇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어.
1. 어릴 때부터 익숙한 음식
- 일본에서는 *다마고 가케 고한(卵かけご飯, TKG)*이라는 이름으로 계란 비빔밥을 즐겨 먹어.
- 간편하고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있어서 아침식사로 자주 먹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거지.
2. 신선한 날달걀 문화
- 일본에서는 생달걀을 바로 먹는 게 일반적이야.
- 계란 품질 관리가 철저해서 날달걀을 먹어도 문제가 없고, 비린내가 덜 나서 거부감이 적어.
- 반면 한국에서는 날달걀을 바로 먹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비린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3. 감칠맛(우마미) 선호
- 일본 요리는 감칠맛(우마미)을 중요하게 생각해.
- 간장 자체가 감칠맛이 강하고, 계란 노른자도 고소한 맛을 내기 때문에 이 조합이 꽤 만족스러운 편이지.
4. 밥 자체가 촉촉한 걸 선호
- 일본 쌀은 한국 쌀보다 수분이 많고 점성이 강해서, 날계란과 섞었을 때 부드럽게 넘어가.
- 한국 쌀은 일본 쌀보다 찰기가 적고 고슬고슬해서, 계란을 비비면 식감이 이상해질 수 있어.
5. 버터나 다른 재료로 풍미를 보완
- 일본에서는 마가린 없이 그냥 날계란 + 간장 조합이 기본이야.
- 하지만 요즘은 여기에 버터를 추가해서 풍미를 더하는 경우도 많아.
- 반면 한국 해군식은 마가린이 들어가서 특유의 인공적인 맛이 강해지고, 그게 거부감으로 이어졌을 수도 있어.
즉, 일본인들은 어릴 때부터 익숙하고, 계란과 간장의 조합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잘 먹는 것 같아. 하지만 한국에서는 날달걀을 그대로 먹는 문화가 덜 발달했고, 해군에서 제공된 버전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낮아서 더 거부감이 컸던 게 아닐까 싶어.
그런데 혹시 지금도 날달걀 들어간 음식은 다 싫어해? 아니면 조리법에 따라 괜찮은 경우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