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부터 Seoul을 동경하고 있는
촌놈이 어느날 갑자기
모든 친구들과
절교 선언하고
부모자식의 인연도 끊고
야반도주하는 것.
------------------------------
문제점 ==>무언가를 동경한다는 것은
나쁜것은 아니나, 자신의 모든것을
부인해 자기자신을 공격하면
반드시 자아존중감이 낮아진다.
또한 동경하는 대상을 무조건 미화하며
숭배하기 때문에 무비판적, 맹목적으로
그 대상을 추종하는 버릇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자아 정체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며
종국에는 자신의 본모습을 잃어버리게 된다.
홈드라마에 자주 있는 풍경이지...
그 야반도주한 녀석은
결국 귀향해 모두에게 눈물로
Dogeza하면서 용서를 구하지만...
아무튼,
후쿠자와가 정말로 건실한
사상가였다면脫亞論이란
유치하고 졸렬한 주장은 하지 않을 것이다.
덧붙여, 저 시시한 궤변을
마치 절대 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숭배하는 야마토인은 정말로 우민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