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미움 받는 일본

"반 타오" 베트남 역사 연구 원장
베트남인 200만명을 굶겨죽이고 일본군이 해방군이라니?
일본이 저렇게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 학자 입장에선 역사의 사실을 진실을 인정하고 밝히는게 순서다.”
반 타오 박사는 "일제 치하 북베트남에서만 200만명이 굶어죽었는데, "
일본군이 해방군"이라니 일본인이 그런말을 하는가.. 그것이 웬말이냐"며 고개를 저었다.
일본이 베트남의 상처를 감싸안으려면 당연히 정부차원에서 다시 배상해야한다.
학자 입장에선 우선 사실을 먼저 밝히는 게 먼저다
전 베트남역사연구원 원장은 17일 “일본군이 진주한 1944년말부터 1945년초 6개월만에 북베트남에서만 200만명의 굶겨죽었다.
“일본군의 진출이 동남아국가가 서구의 식민지로부터 독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일본 교과서의 기술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