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재팬" 미야사카 에미리(25)의 파격적인(?) 민족의상이 국내서도 화제다.
일본 대표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는 에미리는 지난 22일, 포르노 배우를 연상케 하는 일본 전통의상을 선보여 자국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28일, 일본 산케이신문 인터넷판은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 미야사카 에미리가 민족의상으로서 착용하는 의상에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기모노 장인들과 네티즌들은 "일본이 오해받는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등 의상 디자인에 항의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있으며, 의상 디자이너 오카다의 블로그에도 항의글이 2,800건이 넘게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 유니버스의 최신 정보를 전하는 미국의 한 사이트에도 "포르노 여배우 같다"는 네티즌 반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