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엽기적인 나라

조회수 : 203
KO 0 Member_65501 2,647,194 / 2,811,753

노태우 전 대통령이 동생 재우씨 측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재산 찾기’ 소송 항소심에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가 증인으로 나섰다. 그동안 재우씨 측을 상대로 3건의 소송을 진행했지만 각하되거나 패소하는 등 성과를 내지 못하자 투병 중인 노 전 대통령을 대신해 김 여사가 직접 나선 것. 김 여사의 법정 출두는 역대 영부인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수많은 취재진이 내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달 22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409호에서 서울고법 민사18부 심리로 노태우 전 대통령과 동생 재우씨의 냉동창고업체 (주)오로라씨에스의 소유권을 둔 소송이 열렸다.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비자금 120억원으로 설립한 오로라씨에스를 되찾아 추징금을 내겠다며 동생 재우, 조카 호준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주주지위확인 등 3건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 1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각하했다. 1심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이 동생에게 돈에 대한 구체적 관리 방법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소송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은 이 3건에 대해 모두 항소했으며 이날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 것.


증인석에 선 전 영부인


투병 중인 노 전 대통령을 대신해 부인 김옥숙 여사가 증인으로 법정에 서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판을 향한 열기는 뜨거웠다. 김 여사는 법원 지하에서 바로 올라오는 방법으로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피했다.


검은색 정장에 둥근 금테 안경을 쓴 채 재판장에 나타난 김 여사는 시종일관 담담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아들 재헌씨 등 측근과 경호원, 법원 측 경호원 5~6명이 김 여사와 함께 법정에 머물렀다.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는 원고인 노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의 질문을 받았다. “1989년 청와대에서 재우씨에게 창고업체 설립을 지시했느냐” “업체 운영 상황에 대해 수시로 재우씨의 보고를 받았느냐” “매년 2억원의 이익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모두 “예”라고 답했다.


그는 “(오로라씨에스가 노 전 대통령 것이라는 게) 사실이 아니면 제가 왜 이 자리에 나왔겠냐”면서 “(재임 당시) 청와대 관저에서 업체 설립에 대한 내용을 구두로 보고받았다. 퇴임 후에는 원고(노 전 대통령) 지시로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서면 보고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자녀들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였으며 “설립 과정에서 몇 차례에 걸쳐 투자금이 건네졌고 업체의 운영 상황도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여사의 증언에 따르면 청와대에 머무를 때는 노 전 대통령이 바빠서, 퇴임 후에는 비자금 사건으로 실형을 받거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김 여사가 냉동업체와 관련된 일을 중간에서 처리해왔다.


김 여사는 이날 다양한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그는 “나는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면서 1989~1991년 사이 재우씨에게 돈을 건네줄 때마다 액수와 날짜를 적어둔 자신의 노트를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김 여사의 노트에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재우씨로부터 회사 수익금 가운데 2억원을 받은 내역도 적혀 있었다.


김 여사는 “비자금 수사 당시 가택수사를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1995년 이전 노트는 파기해 버렸다. 노트에는 개인적인 내용까지 담겨 있다”면서 노트 중 일부만 제출했다.


또한 노씨에게 회사 상황을 보고 받을 때 건네받았던 손익계산서 등 오로라씨에스의 회계 서류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김 여사는 재판 내내 여유롭게 답변을 이어갔으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재우씨가 오로라씨에스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부분에 이르자 격한 반응을 보였다. 노 전 대통령이 재우씨에게 회사를 돌려줄 것을 요청하자 재우씨가 “이제부터 형수(김옥숙)는 이쪽(오로라씨에스) 일은 잊어라. 내가 형님 때문에 크게 고생했으니 회사는 나에게 준 것으로 하라”고 말한 데 대해 “기가 막혔다”고 회상한 것.


또한 재우씨 측 변호인이 1995년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와 건강 문제에 대해 거론할 때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재우씨 측 변호인들이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는 별개로 증인(김옥숙)이 따로 비자금을 조성한 건 없는가” “자녀들 명의의 비자금 규모는 얼마나 되느냐” “노 전 대통령은 언제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했느냐”고 하자 “그걸 왜 나에게 묻냐”며 “대답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시간30분여의 증언을 마치고도 김 여사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김 여사가 자리를 뜰 것으로 여긴 취재진이 사진 촬영 등을 위해 한차례 부산을 떨었으나 김 여사는 “재판을 다 보고 가겠다”며 방청석에 자리를 잡았다.


다음 증인으로 나선 한영석 전 장관은 처음으로 사건과 관련된 비화를 밝혔다. 한 전 장관은 “사이가 좋았던 형제간의 일인지라 탄원서를 보내기 전 재우씨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했다. ‘뭘 만나냐’라고 하기에 전화로 ‘협박이라 생각하지 말고… 칼이 나갑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양가를 위해…(좋게 일을 처리하자)’라고 했다. 재우씨가 ‘어째? 그럼 영부인도 성할 줄 알아’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증언 끝내고도 자리 지켜


그는 자유발언에서 “당시 돈으로 200억이라는 돈을 그냥 줬으면 ‘천사’다. 천사는 반환해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돌려달라고 하는 것은 준 사람이 보통 사람이라는 것”이라면서 “20년 전 200억을 그냥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재우씨가 ‘돌려주기 싫다’고 하는 것이지 ‘내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6시20분경 재판이 마무리되자 김 여사는 경호원과 측근들에 쌓여 법원을 나섰으며 다음 재판은 9월9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일요시사 장미란 기자│스포츠서울닷컴 제휴사>

번역문보기

猟奇的な国

ノ・テウ前大統領が弟(妹)再虞さん側を相手にしている ‘財産探し’ 訴訟抗訴審に櫓前大統領の否認ギムオックスック女史が証人に出た. その間再虞さん側を相手で 3件の訴訟を進行したが閣下されるとか敗訴となるなど成果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と闘病中の櫓前大統領の代わりをして金女史が直接出たこと. 金女史の法廷出頭は歴代ファーストレディーでは初めてある事なので幾多の取材陣が始終席を一緒にした.

先月 22日午後 3時ソウル中央地方法院西関 409号でソウル高裁民事18部心理でノ・テウ前大統領と弟(妹)再虞さんの冷凍倉庫業社 (株)オーロラさんエスの所有権を置いた訴訟が開かれた.


櫓前大統領は自分の機密費 120億ウォンで設立したオーロラさんエスを取り戻して追徴金を出すと弟(妹)再虞, 甥ホズンシなどを相手で損害賠償, 株主地位確認など 3件の民事訴訟を申し立てた状態だ.


しかしソウル中央地方法院と水原地裁 1審裁判府はこれを皆閣下した. 1審裁判府は “櫓前大統領が弟(妹)にお金に対する具体的管理方法を言及しなかった”と櫓前大統領の訴訟資格を認めなかった. 櫓前大統領はこの 3件に対して皆抗訴したしこの日抗訴審初公判が開かれたこと.


証人席に線の前ファーストレディー


闘病中の櫓前大統領の代わりをして奥さんギムオックスック女史が証人で法廷に立つ事にしたという消息が知られながら裁判を向けた熱気は熱かった. 金女史は法院地下ですぐ上って来る方法で取材陣のフラッシュ洗礼を避けた.


黒い色スーツに丸い金ぷくりんめがねをかけたまま裁判長に現われた金女史は終始一貫平気で余裕のある態度を見せた. 息子ゼホンシなど側近と用心棒, 法院側用心棒 5‾6人が金女史と一緒に法廷に泊まった.


証人席に座った金女史は原稿である櫓前大統領側弁護人の質問を受けた. “1989年青瓦台で再虞さんに倉庫業社設立を指示したか” “業社運営状況に対して随時に再虞さんの報告を受けたか” “毎年 2億ウォンの利金を受けたか”と言う質問に皆 “はい”と返事した.


彼は “(オーロラさんエスが櫓前大統領のというのが) 事実ではなければ私がどうしてこの席に出たの”と “(在任当時) 青瓦台官邸で業社設立に対する内容を靴で報告を受けた. 退任後には原稿(掻前大統領) 指示で ‘会社帰る監査を書面報告しなさい’と言った”と明らかにした.


会社を設立した理由は “お子さんたちの経済的基盤を用意するため”であったし “設立過程で何回にわたって投資金が渡したし業社の運営状況も報告を受けた”と言った.


特に金女史の証言によれば青瓦台に泊まる時は櫓前大統領が忙しくて, 退任後には機密費事件で実刑を受けるとか健康が悪くなりながら金女史が冷凍業社と係わる事を中間から処理して来た.


金女史はこの日多様な証拠資料を提示した. 彼は “私はいつもメモする習慣がある”と 1989‾1991年の間再虞さんにお金を渡す度に金額と日付を書き留めた自分のノートを証拠資料で提示した. 金女史のノートには 1999年から 2005年まで毎年二度にかけて再虞さんから会社収益金の中 2億ウォンをもらった内訳も書かれていた.


金女史は “機密費捜査当時家宅捜査を出るはずだという話を聞いて 1995年以前ノートは破棄してしまった. ノートには個人的な内容まで込められている”とノートの中で一部だけ提出した.


もノ氏に会社状況を報告受ける時渡してもらった損益計算書などオーロラさんエスの会計書類を裁判府に提出した.


金女史は裁判始終余裕のあるように返事を引き続いたしほほ笑みを見せたりした. しかし再虞さんがオーロラさんエスの所有権を主張して出た部分に至ると激しい反応を見せた. 櫓前大統領が再虞さんに会社を返すことを要請すると再虞さんが “これから兄嫁(ギムオックスック)はこちら(オーロラさんエス) 仕事は忘れなさい. 私が御兄さんのため大きく苦労したから会社は私に与えたことにしなさい”と言ったのに対して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かった”と回想したこと.


も再虞さん側弁護人が 1995年当時櫓前大統領の機密費捜査と健康問題に対して取り上げる時も不便な心機を仄めかした.


再虞さん側弁護人たちが “櫓前大統領の機密費とは別個で証人(ギムオックスック)が別に機密費を造成したのはないか” “お子さんたち名義の機密費規模はいくらもなるのか” “櫓前大統領はいつから体の調子が悪い始めたか”高下字 “それをどうして私に聞くのか”と “答える理由がない”と言い切った.

2時間30分余りの証言を終えてからも金女史は席を外さなかった. 金女史が席を外すことで思った取材陣が写真撮影などのために一度仰々しく振舞ったが金女史は “裁判をすべて見て行く”と傍聴席に腰を据えた.


次の証人に出た韓英席の前長官は初めて事件と係わる秘話を明らかにした. 一前長官は “仲が良かった兄弟間の仕事だから嘆願書を送る前再虞さんに会おうと電話をした. ‘何を会うのか’と言うのに電話で ‘脅迫と思わずに… 刀が出ます. これでなりますか. 良家のために…(良く仕事を処理すると)’と言った. 再虞さんが ‘何か? それではファーストレディーも盛んだと思って’と言っていたよ”と言った.


証言終わらせてからも席守って


彼は自由発言から “当時お金で 200億というお金をただ与えたら ‘天使’だ. 天使は返還してくれと言う話をしない. 回してくれと言ってすることは準人が普通人というの”と言いながら “20年前 200億をただ与えなかったはずだ. 再虞さんが ‘返したくない’と言うことであって ‘私のだ’と言うのではない”と言った.


6時20分頃裁判が仕上げされると金女史は用心棒と側近たちに積もって法院を出たし次の裁判は 9月9日午後 3時に開かれる予定だ.


<日曜時事ローズと言う(のは)記者スポーツソウルドットコム提携会社>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3 )

게시물 목록

2,647,194 / 2,811,753

  1. JA 0 mttri_mk
  2. KO 255 pplive2
  3. 조회수 : 190
    JA 255 oresama123
  4. 조회수 : 314
    KO 255 Jomon
  5. 조회수 : 181
    KO 255 Member_53075
  6. KO 255 hess
  7. KO 0 Member_67196
  8. JA 0 Member_52245
  9. KO 0 Member_65666
  10. 조회수 : 747
    JA 0 zzguro
  11. JA 255 jap_av
  12. 조회수 : 305
    JA 255 oresama123
  13. KO 255 stranger Z
  14. 2647194 현재 글 엽기적인 나라 3
    조회수 : 203
    KO 0 Member_65501
  15. JA 0 독도선주민
  16. 조회수 : 99
    KO 255 loljaps
  17. KO 255 rottenjaps
  18. JA 0 meiyou
  19. KO 255 loljaps
  20. JA 0 Member_50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