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여자들은 길가의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예사롭게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도 남아있었다고 한다. 여염집 아가씨, 하인을 거느린 상류층 부인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도로변 벽을 향해 엉덩이를 내놓고 선 채로 오줌을 누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모노 차림을 했을때에는 윗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다리를 벌린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옷자락을 옆으로 걷으면 되고 몸빼를 입었을 경우에는 윗몸을 크게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 옷을 밑으로 내리고 일을 보았다. 이처럼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팬티를 입지 않았던 시대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이었다. 20세기에 들어와 일본의 여성들도 팬티를 입게 되었고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차츰 사라졌다.
( `(Å)´) < 자료 그림을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찾을 수 없어 유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