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상(飛上) 가능성을 묻기 위해 폴 케네디 예일대 석좌교수를 지난달 28일 경희대에서 인터뷰했다. 케네디 교수는 경희대 석좌교수(global eminence scholar)이기도 하다. 케네디 교수는 저서 『강대국의 흥망』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에게 한국의 현재 위상과 미래에 대해 물었다. 결론은 미래의 한국이 미국·중국·인도 등으로 구성된 강대국 클럽에는 낄 수는 없어도 오늘의 프랑스나 독일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오늘의 프랑스처럼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긍정적인 지표들과 상당한 장애물이 있다. 우선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면 한국 경제 규모는 약 20년 후 프랑스를 앞설 것이다. 한국인의 일인당 소득도 프랑스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모든 예측에서 그렇게 나타난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8/02/3432562.html?cloc=nnc [새창에서 열기]
골드만삭스 2040년 한국 GDP 세계 2위
글로벌인사이트 2022년 한국 수출 4위대국
WW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