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총채무가 첫 6500조원 추월
GDP의 2.5배
3/25(수) 8:05전달
(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그래픽=얀·인 손
정부·가계·기업의 채무를 모두 합계한 한국의 총채무가 처음으로 6500조원( 약 690조엔)을 넘었다.경제 전반으로 채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중, 특히 정부채무의 증가 속도가 급속하다라고 지적되고 있다.국제 결제 은행(BIS)이 23일에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작년의 79월기말 시점에서 한국의 총채무는 6500조 5843억원인 것이 집계로 알았다고 한다.이것은 1년전(6220조 5770억원)부터 약 280조원( 약 29조엔, 4.5%)의 증가다.총채무는 2021년 13월기에 5000조원( 약 530조엔), 동년 1012월기에 5500조원( 약 580조엔), 2023년 1012월기에 6000조원( 약 630조엔)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어 급증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
한국의 국내 총생산(GDP)에 대한 총채무 비율은 248%로, 1년간에한국 경제가 버는 소득의2.5배에 이르는 채무를 안고 있게 된다.
이것은 1년전(246.5%)부터 1.5포인트 높다. 채무 항목별로는, 정부채무(1250조원, 약 132조엔)의증가율이9.8%과 가장 높고, 기업 채무(2907조원, 약 307조엔)는 3.6%, 가계 채무(2342조원, 약 248조엔)는 3.0%증가했다.정부채무는 가계 채무나 기업 채무의 2배 이상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 국제 금융 협회(IIF)의 자료에 의하면, 작년 1012월기말의 GDP에 대한 정부채무 비율은 48.6%로,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는 것이다.이것은 1년전(43.6%)보다 5포인트의급상승이다.
동비율은 2024년초까지는 45%전후였지만, 작년 46월기부터 급격하게 상승해, 50%에 임박하고 있다.
한국의 정부채무 비율은, 미국(122.8%), 일본(199.3%), 프랑스(110.4%), 영국(81.1%), 독일(62.5%)등의 주요국보다 낮지만, 증가 속도가 너무 급격하다고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계 채무 비율(89.4%)는 약간 내렸지만,IIF로 통계를 집계한 62개국 중(안)에서는 캐나다(100.4%)에 이어 2번째로, 여전히 높은 그대로다.
일반적으로, 가계 채무 비율이 80%를 넘으면 성장률이 무디어져,경기후퇴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는 분석이 많다.한국은 2014년 이후 쭉 80%를 넘고 있어 동기 사이에 가계 채무 비율을 인하한 영국·미국·유로권 등주요 선진국과는 대조적이다.
김 사토시섭(김·지소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