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업계 전반이 호황을 누리며 SK하이닉스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성과도 눈부시다.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19조 6536억 엔(약 181조 원)이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키옥시아 지분 14.4%로 바꿀 수 있는 전환사채(CB) 1290억 엔(약 1조 2000억 원)어치를 인수했다.
지분 가치를 현재 시총 기준으로 환산하면 2조 8301억 엔(약 26조 원)이다. 이와 별개로 2660억 엔(약 2조 5000억 원)을 출자해 확보한 키옥시아 지분까지 더하면 총 30조 원 이상의 투자 수익을 기록한 셈이다.
내년부터 전환사채를 지분으로 바꿀수 있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