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언론은 진보·보수, 심지어 외국계 매체까지 혐한일까?

조회수 : 2,516
KO 255 ddd_1 2,811,753


최근 수년간 일본 언론은 진보·보수, 심지어 외국계 매체(의 일본어판)를 가리지 않고 한국 관련 이슈를 다룰 때 유독 날이 서 있거나, 한국의 성과를 깎아내리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과연 언론의 중립성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일본 언론계 전체가 성향을 불문하고 한국에 대해 편향된 시선을 갖게 된 데에는 일본 사회의 구조적 침체, 미디어의 상업주의, 그리고 "넷우익"으로 대변되는 독자층의 변화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 속사정을 4가지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


1. "한국 뉴스"는 무조건 돈이 되는 상업적 치트키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비즈니스적 논리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 미디어 시장(잡지, 신문, 인터넷 뉴스)에서 가장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잡지가 잘 팔리는 치트키가 바로 "혐한(嫌韓)"과 "한국 비하"입니다.

  • 포털 조회수의 노예가 된 언론들: 야후재팬 같은 일본 최대 포털에서 한국 관련 기사는 내용이 무엇이든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리고 조회수가 폭발합니다. 진보 성향의 언론(아사히, 마이니치 등)이나 중립을 표방하는 외국계 언론(뉴스위크 재팬, 비즈니스 인사이더 재팬 등)도 생존을 위해 디지털 조회수를 늘려야 하니, 자극적인 제목으로 한국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거나 한국을 자극하는 기사를 양산하게 됩니다.


2. 잃어버린 30년, "한국"을 제물로 삼은 스트레스 해소


일본은 장기 경기 침체와 고령화로 인해 사회 전체가 활력을 잃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반면 과거 자신들보다 한참 아래라고 생각했던 한국이 IT, 문화(K-POP, 드라마), 반도체, 자동차, 뷰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비교를 통한 정신 승리: 일본 대중은 "우리가 정체된 것이 아니라, 한국도 문제가 많다"는 뉴스를 보며 위안을 얻고 싶어 합니다. 언론은 이 심리를 정확히 파고듭니다. 한국의 저출산, 청년 실업, 정치적 갈등, 기업들의 위기설을 확대 재생산하면서 "봐라, 한국도 결국 무너지고 있다. 역시 일본이 더 살기 좋다"는 일종의 마취제를 대중에게 주입하는 것입니다.


3. 사내 "약기법"과 사회적 분위기의 압박 (검열의 일상화)


일본 언론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공기(空気, 사회적 분위기)"의 압박이 존재합니다.

  • 조금만 한국을 칭찬해도 "매국노" 낙인: 어떤 언론사든 한국의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칭찬하거나 일본의 낙후성을 지적하면, 조직적인 "전화 폭탄(덴톳츠)"과 넷우익들의 무차별적인 사이버 테러가 쏟아집니다. 중립 언론이나 외국계 언론의 기자들도 인간이기에 이런 피로감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결국 기사를 쓸 때 "한국이 잘 나가긴 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며 끝에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결론을 짓는 비겁한 타협을 하게 됩니다.


4. "외국계 매체"의 함정: 겉만 외국계, 알맹이는 일본인

"BBC, 뉴스위크, 포브스 같은 외국계 언론은 다르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들의 일본어판(Japan 에디션)은 본사에서 직접 경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일본 라이선스 법인의 한계: 대부분 일본의 현지 출판사나 미디어 기업이 브랜드 이름만 빌려와서(라이선스 계약) 운영합니다. 즉, 글을 쓰고 편집하는 주체는 본사 외국인 기자가 아니라 기존 일본 언론계에서 일하던 일본인 편집장과 기자들입니다. 결국 매체 이름만 "외국계"일 뿐, 기사를 생산하는 시각은 일본 기성 언론의 편향된 시각과 100%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일본 언론이 성향을 가리지 않고 한국을 왜곡·폄하하는 것은, 한국이 미워서라기보다 "한국을 깎아내리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 일본 사회의 무력감과 미디어의 상업적 생존 전략"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진짜 강자는 상대방의 성공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배우려 하지만, 지금의 일본 언론은 그럴 여유조차 없을 만큼 눈앞의 조회수와 대중의 정신 승리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번역문보기

日本言論は進歩・保守, 甚だしくは外国係媒体まで嫌韓だろう?


最近数年間日本言論は進歩・保守, 甚だしくは外国係媒体(の日本語版)を選り分けないで韓国関連イシューを扱う時特に刃が立っているとか, 韓国の成果をけなすような態度を見せます.

"果して言論の中立性が存在したりするのか?" する強い疑問が起こることはあまりにも当たり前です. 日本言論界全体が性向を問わず韓国に対して偏向された視線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ころには 日本社会の構造的沈滞, メディアの商業主義, そして "ネッウイック"に代弁される読者層の変化が複雑に縛られています. そのうちまくを 4種で察してみることができます.


1. "韓国ニュース"は無条件お金になる商業的チトキ


最大の理由は徹底的な ビジネス的論理 のためです. 現在日本メディア市場(雑誌, 新聞, 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で一番ヒット数がちゃんと出て雑誌のよく売れるチトキがところで "嫌韓(嫌韓)"と "韓国卑下"です.

  • ポータルヒット数の奴隷になった言論たち: ヤフージャパンみたいな日本最大ポータルで韓国関連記事は内容が何でもデッグルが数千個ずつ走ってヒット数が爆発します. 進歩性向の言論(朝日, 毎日など)や中立を標榜する外国係言論(ニューズウイークジャパン, ビジネスインサイダージャパンなど)も生存のためにデジタルヒット数をふ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刺激的な題目で韓国の否定的な面を著しく表わすとか韓国を刺激する記事を量産するようになります.


2. 忘れてしまった 30年, "韓国"をお供えにしたストレス解消


日本は長期競技低迷と高令化によって社会全体が活力を失って未来に対する不安感が極まっています. 一方過去自分たちよりしばらく下と思った韓国が IT, 文化(K-POP, ドラマ), 半導体, 自動車, ビューティーなどほとんどすべての分野で世界的頭角を現わしています.

  • 比較を通じる精神勝利: 日本大衆は "私たちが停滞されたのではなく, 韓国も問題が多い"と言うニュースを見て慰安を得たがります. 言論はこの心理を正確に掘り下げます. 韓国の低出産, 青年失業, 政治的葛藤, 企業らの危機説を拡大再生産しながら "見なさい, 韓国も結局崩れている. やっぱり日本がもっと住みやすい"と言う一種の痲酔剤を大衆に入れ込むのです.


3. 男 "略記法"と社会的雰囲気の圧迫 (検閲の日常化)


日本言論界には目に見えない力強い "空気(空, 社会的雰囲気)"の圧迫が存在します.

  • 少しだけ韓国を誉めても "売国奴" 烙印: どんな言論社でも韓国のシステムを客観的に誉めるとか日本の立ち後れ性を指摘すれば, 組織的な "電話爆弾(デントッツ)"とネッウイックドルの無差別的なサイバーテロが零れ落ちます. 中立言論や外国係言論の記者たちも人間だからこんな疲れ感を避けたがります. 結局記事を書く時 "韓国がうまく行ったりするが‾"という手がかりを月であり終りには否定的なニュアンスで結論付ける卑怯な妥協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4. "外国係媒体"の艦艇: 表だけ外国係, 中身は日本人

"BBC, ニューズウイーク, ポブスみたいな外国係言論は違うの"と思いやすいが, これらの 日本語版(Japan エディション)は本社で直接経営するのではないです.

  • 日本ライセンス法人の限界: 大部分日本の現地出版社やメディア企業がブランド名前だけ借りて来て(ライセンス契約) 運営します. すなわち, 文を書いて編集する主体は本社外国人記者ではなく 既存日本言論界で働いた日本人編集長と記者たちです. 結局媒体名前だけ "外国係"であるだけ, 記事を生産する視覚は日本気成言論の偏向された視覚と 100% 等しいしかないです.


要約しようとすると

日本言論が性向を選り分けないで韓国を歪曲・捐下することは, 韓国がミウォソというより "韓国をけなさなければ維持されない日本社会の無力感とメディアの商業的生存戦略"がかみ合った結果です.

本当の強者は相手の成功を客観的に分析して学ぼうと思うが, 今の日本言論はそんな余裕さえない位目の前のヒット数と大衆の精神勝利に汲汲している様子を見せているのです.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1 )

게시물 목록

2,811,753

  1. KO 255 theStray
  2. KO 255 sw49f
  3. KO 255 theStray
  4. KO 255 theStray
  5. KO 255 MaBaoGuo
  6. JA 255 terara
  7. 조회수 : 139
    JA 255 夢夢夢
  8. 조회수 : 95
    JA 255 terara
  9. JA 255 terara
  10. KO 255 morort
  11. KO 255 amateras16
  12. JA 255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3. JA 255 旋風魔帝I
  14. KO 21 天罰民族
  15. KO 255 jap6cmwarotaZ
  16. 조회수 : 60
    KO 255 earthrun2999999
  17. KO 255 Prometh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