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명 "장보고 N 사업"에 대한 최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보고 N 사업 주요 내용
함급 및 규모: 미국의 주력 공격용 핵잠수함인 "버지니아급"과 유사한 규모인 7,000~8,000톤급 대형 잠수함으로 건조하는 것이 유력합니다.
건조 방침: 핵연료를 제외한 모든 체계를 국내에서 개발 및 건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 시기: 2030년대 중반까지 1번함을 진수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운용 기술: 국제 비확산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고, 장기간 연료 교체 없이 운용 가능한 장주기 운전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대북 억제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언급하신 "최소 4척"과 같은 구체적인 도입 수량이나 단계별 배치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의 세부 조정 과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5월 26일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해당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관련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