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서 점유율 12% 육박…톱3 포드 넘본다
현대차그룹이 최대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최고 점유율 달성과 톱3 진입을 넘보고 있다.
주요 경쟁 브랜드가 일제히 뒷걸음질하는 사이 하이브리드차(HEV)를 비롯한 친환경 모델을 앞세워 선방한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4월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58만9천936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1∼4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11.8%로 작년 동기(10.8%)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GM(17.1%), 도요타(15.8%), 포드(12.2%)에 이은 4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