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센서스튜디오"의 "대한민국 군대, 지금 붕괴 중이다" 영상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국군은 매우 심각한 인력 부족과 구조적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영상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급격한 병력 감소: 2019년 56만 명이었던 군 병력은 2025년 7월 기준 45만 명으로 6년 만에 11만 명이 감소했습니다. 북한군을 상대하기 위한 최소 필요 병력인 50만 명 선이 이미 무너진 상태입니다.
부대 해체 및 통합: 육군 병력이 크게 줄어들면서 2006년 59곳이던 사단급 이상 부대는 42곳으로 축소되었습니다. 2025년 11월에는 제28보병사단(태풍부대)이 해체될 예정입니다.
초급 간부의 대거 이탈: 군의 허리 역할을 하는 초급 간부들의 희망전역 신청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 희망전역자 중 약 86%가 부사관과 위관 장교 등 핵심 현장 지휘 계층입니다. 휴직 간부 또한 크게 늘어 남아있는 인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인 및 처우 문제: 병력 부족의 근본 원인은 급격한 저출산과 더불어 군인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 및 미흡한 처우 때문입니다. 병사들의 복무 여건은 과거에 비해 좋아졌으나, 간부들의 당직 근무비, 훈련 급식비 등의 개선 예산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유사 직군(소방, 경찰) 대비 처우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향후 전망 및 대책 논의: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하여 판정률을 86.7%까지 올렸으나 저출산 기조 속에서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2030년 이후에는 병역 판정 대상자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여성 징병제 도입 등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대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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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징병제는 필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