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을 시켜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복속시키고
교육자는 민주주의의 거룩한 사명을 이룩한다.
80년대 부터 이어져온 한국 학교의 거룩한 사명
한국인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다시 데자뷰 되는 것은 필연이다.
안 당선자는 전날 시비에스(CBS)라디오에 출연해 출연해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이 필요하다”며, 특전사·해병대·공수대 출신 교사 20~30명을 확보해 학교가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폭력은 절대 안 된다”면서도 “특전사 출신 감독관이라고 하면 그 자체에 위압감을 느낄 거다. 마동석 같이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고 하면 그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