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2X Wiz", 독일 GCO 게임쇼에서 호평 받아
| 기사입력 2009-08-04 15:57 
[동아닷컴]
게임파크홀딩스(대표 이범홍)은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GP2X Wiz"가 지난 7월31일부터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된 독일 게임 컨벤션 온라인(이하 GCO) 행사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금일(4일) 밝혔다.
"GP2X Wiz"는 GCO에서 한국 공동관과 B2B관 두 곳에서 공개돼 일반 공개 및 해외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은 그 동안 일본과 북미지역에서 나온 게임기와는 차별화된 오픈 소스 정책으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어 자신의 게임기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1967년에 최초의 비디오 게임기 "마그나복스 오딧세이"를 개발하며 비디오 게임기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랄프 베어씨도 "GP2X Wiz"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게임파크홀딩스의 직원들과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기도 했다.
게임파크홀딩스의 이범홍 대표는 "이번 독일 GCO 게임쇼에서 "GP2X Wiz"가 예상외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게임 소프트웨어의 오픈 소스 정책과 기존의 게임기를 뛰어넘는 성능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 "GP2X Wiz"만의 게임들을 조만간 전세계에 수출할 계획이므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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