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이돌, 유노윤호 팬이라 밝혔다가 "날벼락"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18)가 이상형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말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니치의 보도에 따르면 마에다는 지난 18일 도쿄 긴자의 한 서점에서 열린 "퍼스트 트레이딩 카드" 발매기념 이벤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키가 크고 자상한 사람이 좋다. 연예인 중 고르자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아이돌의 팬들의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정 인물을 이상형으로 말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마에다의 발언이 보도된 후 일본의 익명 사이트 2채널의 게시판에는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자신이 아이돌이라는 자각을 하지 않고 있다"며 "마에다의 "팬질"을 그만 두겠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팬은 그동안 구입했던 AKB48의 CD와 포스터를 훼손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일본 팬들의 반응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은 "팬들 속 완전 좁다. 가수가 왠지 안쓰럽다" , "우리나라 아이돌들은 "이상형 월드컵"도 하는데 우리와는 문화가 매우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고 있다. 또 팬들이 어떻게 갑자기 안티가 될 수 있나 의아해하면서 유노윤호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냈다.
마에다는 가
日 아이돌 AKB48 멤버6명 신종플루 집단감염 ‘활동 돌연 취소’
[2009-08-22 08:48:39]
일본의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이 신종플루(A(H1N1)) 폭탄을 맞았다.
AKB48은 6명의 멤버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22~23일 일본 무도관에서 예정돼 있던 ‘AKB104 선발 축제’ 출연을 21일 돌연 취소했다.
AKB48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오쿠 마나미(13), 구라모치 아스가(19), B팀 소속의 타다 아이카(14), 오하라 하루카(21), 연구생 이시다 하루카(15), 사토 스미레(15) 등 6명이 신종인플루엔자에 양성반응을 보인 것.
이들은 “의사가 완치될 때까지 외출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AKB48은 2005년 데뷔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48명 이상의 멤버 수를 갖고 있는 거대 여성 아이돌 군단이다. 정규 멤버와 연구생 숫자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멤버 수가 자주 바뀌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연구생까지 합하면 멤버 수가 이보다 훨씬 많다.
이들은 아키하바라를 거점으로 아키하바라 전용 극장에서 매일 공연을 하며 인기를 끌다 2007년 NHK 홍백가합전에 나가는 성과를 이뤄냈다. A팀, B팀 등으로 나뉘어 앨범을 출시, 활동하며 최근에는 그 인기가 급상승해 일본 최고 여성아이돌 모닝구 무스메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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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쉬쉭!!! 저쪽에 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