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위기감이 선거혁명 만들어
"1990년대 이래 중국과 한국은 급성장했으나, 일본만 후퇴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이 누적됐다."(마이니치신문 마쓰다 다카카즈·松田喬和 정치전문 논설위원) "일본만 뒤처진다는 인식은 지식인 사회뿐 아니라, 서민들에까지 팽배했다. 결국 자민당식 관료 주도 정치로는 더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릿쿄대 이종원·李鍾元 교수)….
일본 유권자들이 8·30 "선거혁명"을 통해 1955년 이후 지속하던 자민당 1당 독주를 마감한 배경에는 1990년대 이후 계속된 장기 경제침체와 최근 수년간 급속히 확대된 빈부격차 확대, 이웃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지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있었다고 일본의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일본 경제는 장기침체를 겪으면서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일본 GDP(국내총생산)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5년 17.9%였으나 2007년엔 8.1%까지 떨어졌다. 중국과 일본의 GDP도 2010~2011년쯤 역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내년에 4% 성장이 전만되고 있지만, GDP는 1조 달러를 넘을 것 같다.
일본은 4조 달러 아래로 빨리 추락해라! 뭐 계속 추락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