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의 땅, 중동에 매춘이 넘실거리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의 한 거리, “아가씨가 필요하세요? 하룻밤에 ○○달러입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이른바 호객군들의 입질이 이어진다. 모로코의 한 도시 중급 호텔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들어온다. “아가씨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도와드리지요.” 중동은 이제 성매매의 사각지대가 아니다. 번져가는 성매매로 전통 가치관과 충돌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성매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전통적 가치관으로 따진다면 지탄의 대상이다. 여성들은 가족들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성매매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지 오래다.
“설마 중동에서 매매춘이 가능할까요. 있다고 해도 외국인 여성들 일부가 흘러들어와서 그러겠지요.” 중동의 매매춘 실태를 끄집어내면 흔히 듣던 이야기이다. 지금 중동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매매춘 산업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카이로, 두바이, 암만, 다마스커스, 그리고 베이루트 같은 중동 주요 도시에는 나이트클럽도 전례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두바이에는 별 3개 이상의 호텔이면 어디나 나이트클럽이나 바가 들어서 있다. ‘바’는 성매매 거래가 주로 이뤄지는 장소로 각인되고 있다.
“싼 호텔에서는 잠을 못 잔다”
야간 업소들의 공연이 끝날 무렵인 새벽 2~3시께면 성을 사고 팔려는 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두바이 시내의 광장 주변도 차량과 사람들로 가득 넘쳐난다. 이 한밤중에 웬 인파인가 싶지만 성을 사고 파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성매매는 주로 중국이나 구 소련 지역 등지에서 온 여성과 현지인들 사이에 거래가 이뤄진다. 얼마 전까지는 하얀 피부의 러시아 여성 등이 눈길을 끌었지만 요즘은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여성들이 많다. 한 광장 거리에서 호객을 하던 여성의 휴대폰 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조금 한적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긴 여성은 얼마 뒤 차를 몰고 등장한 남자들과 동승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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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춘산업 아프간 상륙
미국의 공격을 받기 전만 해도 엄격한 이슬람 도덕률이 지배했던 아프가니스탄에 중국의 매춘산업이 진출해 말썽을 빚고 있다.
1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영업 중인 중국음식점에서는 이슬람 율법에 엄격히 금지된 술 판매는 물론 버젓이 매춘까지 하고 있다. 매춘에 나선 중국음식점은 카불에만 10여곳이다.
이들 중국음식점은 인신매매단을 통해 중국 여성을 데려와 매춘을 일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춘을 하면 극형을 처하는 이슬람 법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프간 공격에 나선 후 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아프간에 중국의 매춘자본이 손을 뻗은 것이다.
이에 아프간 정부는 지난 2월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중국음식점 3곳을 폐쇄하고 중국인 매춘 여성 5명을 추방했지만
아프가니스탄 , 47명 중국여성 송환
[2006-02-24, 12:03:22]
아프가니스탄 내정부 법률 고문 압둘, 가바르 사비트술에 따르면 술 판매가 금지된 아프가니스탄 식당과 호텔 등에서 외국인과 아프가니스탄 주민에게 술을 팔고 매춘행위 등의 불법 거래에 체포된 중국여성 46명이 지난 22일 중국으로 송환됐다.
2001년부터 타리반 세력이 붕괴된 후 카불에 많은 호텔이 생겨나면서 외국인, 부유층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와지르 악바르 칸과 샤리나우 등 매음굴에 중국에서 유입된 수 백명의 매춘부들 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이들은 믿고 있다고 신문은 전언.
한 인기있는 곳의 경우, 손님들이 식당으로 안내되면 그 뒤에는 술을 파는 바(b ar)가 있고, 그 곳에서는 커튼으로 가리운 채 수십명의 아프간 남성들이 허벅지가 드러나는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중국인 여성들과 함께 노닥거리며 흥청대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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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남 아부다비 표류기] 한국인과 중국인인기 "하늘과 땅"
"○○호텔 가자.", "거기서 일하냐?" 이건 너무하다. 숙소가 그렇게 호사스런 곳도 아닌데 우리가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 정도로밖에 안 보이다니. 자기들도 대부분 파키스탄 아니면 예멘 인도 이란 등 그리 넉넉한 형편이 못 되는 곳에서 온 사람들이면서. 이 곳에서 택시를 타면 대부분의 운전사들이 "어디서 왔느냐"며 대뜸 "중국이냐"고 묻는다. 이들은 동양인, 특히 그가 허름한 옷 차림을 하고 있다면 일단 중국인으로 생각하는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지 한국인 교민에 따르면 중국인에 대한 이 곳 사람들의 인식이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중국인 여성이 많고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는 나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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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르 악바르 칸과 샤리나우 등 매음굴에 중국에서 유입된 수 백명의 매춘부들 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이들은 믿고 있다고 신문은 전언.
한 인기있는 곳의 경우, 손님들이 식당으로 안내되면 그 뒤에는 술을 파는 바(b ar)가 있고, 그 곳에서는 커튼으로 가리운 채 수십명의 아프간 남성들이 허벅지가 드러나는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중국인 여성들과 함께 노닥거리며 흥청대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여성들의 허벅지가 보인다는 것은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몸을 가려야 하 는 이 나라 관습상 대단한 스캔들로 여겨지고 있다.
이슬람문화의 "타락"을 경고한 종교지도자 오바이둘라 라만은 "우리는 모든 사 회 구성원들을 대표한 이들이 만든 헌법이 있다"면서 "국민이 일어나 카르자이의 멱 살을 잡고 알코올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말할 것이며 국민들은 그를 반대해 봉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보도.
카불에는 적어도 10개의 바와 식당, 클럽들이 한 달에 약 4천 달러에서 2만 달 러의 소득을 올리는 외국인 고객들을 겨냥, 성업중으로 이들 가게에서는 데킬라와 레몬즙 칵테일인 마르가리타 한 주전자에 25달러를 받고 있다.
파잘 아마드 마나위 아프간 대법원 부원장은 서구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아프간 젊은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우려하면서 "그 곳에 있으면 누구나 술을 마 시게 되고, 싸움과 도둑질, 차량사고, 가족들과의 관계 파괴로 이어진다"고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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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 경찰은 최근 술을 팔았다는 혐의로 음식점과 상점 10여곳을 급습하는가 하면 성매매 혐의가 있는 중국 여성 100여명을 붙잡아 이 중 7명을 중국으로 추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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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백여개국에 진출한 수백만 중국매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