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를 나름대로 공부한 나는
전국시대의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서민들의 문화를 꽃피운 도쿠가와 막부가 일본 역사의 최고 전성기라 생각한다.
일본의 서민 미술은 서양의 낭만주의 미술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렇게 먼 나라에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본 역사에서 진정으로 자랑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도쿠가와 막부 시절이 아니었겠는가?
국력은 메이지 유신 이후가 더 강했겠지만 도쿠가와 막부 시절이 더 평화롭게 활기찼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