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통일교 교인 납치에 대책을 세워달라”
“일본에서 통일교 신도를 납치해 강제로 개종하는 일이 40년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일본에서 신앙 때문에 당하는 박해 실정을 아시고 인권을 보호해 주십시오.”
일본인 통일교 신도들이 일본 내 기성교단에서 신도를 납치하고 강제로 개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교 신도들은 2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통일교인 납치감금 인권피해자 대책 탄원서 제출 및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례를 밝히고 일본 정부에 대책을 호소했다.
통일교 측은 “종교적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일본에서 통일교인 납치감금 사건이 자행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종교적 차별이나 편견에 근거한 통일교인 납치 감금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일본의 일부 개신교 목사와 상업적 성향의 변호사, 좌익 성향인사들이 강제로 개종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납치감금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일본대사관에 제출했다.
이들은 “1966년에 첫 납치사건이 발생한 이후 4300여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주장한 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들이 납치, 감금 공포로 일본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 신도들은 “납치 사건 발생시 경찰이 단순히 가족간, 종교간 문제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며 “공권력이 즉시 개입해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대사관에 1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
여자도 빼앗기고 돈도 빼앗기고....kkkkkkkkkkkkkk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