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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캐머런 감독 "한국, 3D의 얼리어답터"

 기사입력 2010-05-13 12:45 | 최종수정 2010-05-13 12:46
<사진/ 제임스 캐머런 감독. 서울디지털포럼 제공>
영화 ‘아바타’로 전 세계에 3D 열풍을 몰고 온 제임스 캐머런(57) 감독은 3D가 영화를 비롯해 방송, 게임 등 산업 전반에 널리 보급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국의 가전업체들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3D TV를 내놓고 있고 한국 소비자들 또한 ‘얼리어답터’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3D 산업에 있어서도 한국이 앞서나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디지털포럼 참석 차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캐머런 감독은 13일 “3D는 이미 대세가 됐다”며 “앞으로 짧게는 3년 안에 전체 극장의 20%가 3D 스크린으로 바뀌고 8년이면 50%가 3D 화면으로 채워질 것이다. 물론 이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 

캐머런 감독에 따르면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바뀌는 데는 1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흑백에서 칼라로 변하는 데는 2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39년 영화 역사에서 제대로 된 칼라영화의 효시가 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왔지만 칼라영화가 영화계의 표준이 되기까지는 1960년대에 들어서다. 20년이라는 시간이 더 소요된 것이다.

캐머런 감독은 그러나 “3D는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요인에 대해 카메론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지난 몇 년 간 3D 비즈니스에서는 2~3년의 간격으로 3D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개봉된 반면 이제는 실사영화가 나오고 제작기간도 훨씬 짧아졌기 때문이다.

올해만 해도 30편의 3D 영화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극장주들도 이에 발맞춰서 더 많은 3D 스크린을 설치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캐머런 감독은 “3D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스크린도 확대되고 이것이 방송과 산업 전반에 파급돼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3D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장벽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점도 보급 속도를 앞당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촬영에 필요한 카메라도 만들어졌고, 제작 체인도 갖춰졌으며 TV 세트와 플레이어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 “양질의 3D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핵심적 요소인 사람의 양 쪽 눈을 완벽히 동기화 시키는 기술 또한 마련됐다”고 캐머런 감독은 설명했다.

한국의 삼성, LG를 비롯해 세계 주요 가전회사들이 3D TV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는 점도 3D 보급을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꼽았다.

가전회사들이 내놓는 3D TV가 점점 더 많이 가정에 보급되고 시청자들은 3D를 즐기면서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되며, 이에 따라 방송사들도 더 많은 3D 콘텐츠를 만들어 내 3D가 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라는 얘기다. 

캐머런 감독은 이어 “한국 회사들은 3D TV에서 앞서가고 있고, 소비자들 역시도 얼리어답터가 많은 만큼 한국이 3D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3D 보급 가장 큰 문제는 ‘양질의 콘텐츠 부족’

그러나 3D 보급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콘텐츠의 부족’이라고 캐머런 감독은 지적했다.

<사진/ 영화 "아바타"의 한 장면>기존에 있는 모든 3D 영화 등 콘텐츠를 TV에서 틀어도 단 3일 밖에 보지 못할 만큼 아직까지 3D 콘텐츠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나머지 시간을 채워 줄 것은 역시 TV프로그램인데, 방송이 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제작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캐머런 감독은 강조했다.

HD를 도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3D는 새로운 문화, 교육, 장비가 필요한 영역으로 여기에 훈련된 기술자들이 필요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3D 기술을 가진 TV제작진은 부족한 상황.

캐머런 감독은 "숙련된 기술진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들을 통해 양질의 3D 콘텐츠가 보급되고 소비자들이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야만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품질. 양질의 3D 콘텐츠가 나와 최고의 경험을 했을 때만 소비자들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캐머런 감독은 또 일부에서 비용 등의 문제로 2D 콘텐츠를 만들어서 3D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2D에서 3D로 전환하는 마술 상자는 없다”고 그는 못 박았다. 물론 그 역시 자신이 만든 2D 영화인 ‘타이타닉’을 3D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것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머런 감독은 “3D전환은 관련 기술이 나오기 전 2D로 제작된 영화에 한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 앞으로 나오는 영화들은 시작부터 3D로 제작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설령 3D를 제작하는 데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2D보다 3D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많을 것”이라고 캐머런 감독은 덧붙였다. 

캐나다 태생의 캐머런 감독은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타이타닉’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록에 이정표가 된 영화들을 잇따라 내놓은 거장이다. 스스로를 “기술에 미친 사람”이라고 할 만큼 영화마다 진일보된 기술을 선보여 늘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아바타"는 전 세계적으로 26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영화사를 다시 썼다는 평을 받았다. 3D 입체 기술을 절묘하게 구현한 아바타는 3D 영화, 방송, 가전 등 관련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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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バタ¥" ケモラン監督韓国, 3Dのオルリオダブト

 記事入力 2010-05-13 12:45 | 最終修正 2010-05-13 12:46
<写真/ ジェイムズケモラン監督. ソウルデジタルフォーラム提供>
映画 ‘アバタ’に全世界に 3D 熱風を駆って来たジェイムズケモラン(57) 監督は 3Dが映画を含めて放送, ゲームなど産業全般に広く普及されることにあまり長年の時間がかからないと見通した.

また韓国の家電業社たちが世界で一番先に 3D TVを出しているし韓国消費者たちも ‘オルリオダブト’の性向が強いから 3D 産業においても韓国が先に進んで行くことができると評価した.

ソウルデジタルフォーラム参加車初めて韓国を尋ねた ケモラン監督は 13日 “3Dはもう大勢がなった”と “これから短くは 3年の内に全体劇場の 20%が 3D スクリーンに変わって 8年なら 50%が 3D 画面で満たされるでしょう. もちろんこの速度はもっと早くなることができる”と確信した. 

ケモラン 監督によれば無声で油性映画に変わるには 1年しかかからなかったが黒白でカラーに変わるには 20年という長年の時間がかかった.

去る 1939年映画歴史でまともにできたカラー映画の嚆矢になった ‘風と共に去りぬ’が出たがカラー映画が映画界の標準になるまでは 1960年代に立ち入る. 20年という時間がもっと必要となったのだ.

ケモラン 監督はしかし “3Dはこんなに長くかからないこと”と説明した. これを裏付ける何種類要因に対して カメロン監督は次のように 言った.

先に去る何年の間 3D ビジネスでは 2‾3年の間隔で 3D アニメーション映画たちが封切られた一方これからは実写映画が出て製作期間もずっと短くなったからだ.

今年だけでも 30編の 3D 映画が出ることと知られたから劇場主たちもこれに歩調をあわせてもっと多い 3D スクリーンを設置するはずだということが彼の考えだ. ケモラン監督は “3D コンテンツが増えながらスクリーンも拡がってこれが放送と産業全般に波及されて市場がもっと大きくなること”と説明した.

3Dを作るのに必要な技術的な障壁たちがますます消えているという点も普及速度を繰り上げる要因になっている. 撮影に必要なカメラも作られたし, 製作チェーンも揃ったし TV セットとプレーヤーも不足さがないということ. “良質の 3D 経験を提供するのにあって核心的要素である人の羊の方目を完壁に同期化させる技術も用意された”と ケモラン監督は説明した.

韓国の三星, LGを含めて世界 主要家電会社たちが 3D TVを相次いで出しているという点も 3D 普及を拡散させる要因で指折った.

家電会社たちが出す 3D TVがますますもっとたくさん家庭に普及されて視聴者たちは 3Dを楽しみながら高い満足度を得るようになって, これによって放送社たちももっと多い 3D コンテンツを作り出して 3Dの広がる速度がますます早くなるはずだという話だ. 

ケモラン監督は引き続き “韓国会社らは 3D TVで先に進んでいるし, 消費者たちやっぱりもオルリオダブトが多い位韓国が 3D 市場の牽引車役目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りした. 

3D 普及最大の問題は ‘良質のコンテンツ不足’

しかし 3D 普及において最大の問題は ‘コンテンツの不足’と ケモラン監督は指摘した.

<写真/ 映画 ¥"アバタ¥"の一場面>既存にあるすべての 3D 映画などコンテンツを TVで振ってもただ 3日外に見られない位いまだに 3D コンテンツの壌夷絶対的に不足だという説明だ.

残り時間を満たしてくれるのはやっぱり TV番組だが, 放送がこの役目を担当するためには既存の製作方式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 ケモラン監督は強調した.

HDを取り入れることとは全然違うように 3Dは新しい文化, 教育, 装備が必要な領域でここに訓練された技術者たちが必要だが現在全世界的に 3D 技術を持った TV製作陣は不足な状況.

ケモラン 監督は熟練された技術陣たちを作り上げるのが先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 ”これらを通じて良質の 3D コンテンツが普及されて消費者たちのこれに対する満足度が高くなればこそ肯定的な先循環が成り立つこと“と言った. 結局重要なことは品質. 良質の 3D コンテンツが出て最高の経験をした時だけ消費者たちは費用を支払うはずだという説明だ.

ケモラン 監督はまた一部で費用などの問題で 2D コンテンツを作って 3Dで切り替えることに対しては否定的な立場を見せた.

“2Dで 3Dで切り替える魔術箱はない”と彼は 釘を打った. もちろん彼も自分が作った 2D 映画人 ‘タイタニック’を 3Dで切り替える作業を進行する予定だがこれは最小 1年以上の時間が必要となることで見ている.

ケモラン 監督は “3D転換は関連技術が出る前 2Dに製作された映画に限って成り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あってこれから出る映画たちは手始めから 3Dで製作するのが正解”と言った.

“たとえ 3Dを製作するのに費用がもっとたくさん入って行くと言っても 2Dより 3Dの積ぐ収益がもっと多いこと”と ケモラン監督は付け加えた. 

カナダ生まれの ケモラン監督は ‘ターミネーター’ ‘エイリアン’ ‘タイタニック’ ‘アバタ’に至るまでハリウッドブロックバスター記録に道しるべになった映画たちを相次いで出した巨匠だ. 自らを “技術に狂った人”と言うほど映画ごとに進一歩された技術をお目見えして常に話題を生んでいる.

特に去年封切りした ¥"アバタ¥"は全世界的に 26億ドルの収益を積いで映画社をまた使ったという評価を受けた. 3D 立体技術を絶妙に具現したアバタは 3D 映画, 放送, 家電など関連業界に大きい反響を催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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