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이돌 캇툰, 한국 팬도 접수…내한공연 20분만에 매진
[TV리포트 박영웅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이 내한공연 티켓 오픈 20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오는 8월 6, 7일 열리는 캇툰의 첫 내한 공연 ‘KAT-TUN WORLD BIG TOUR’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총 2만여 석이 매진됐다. 일본-한국-대만 등 아시아 전 지역 대규모 투어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상 관객만 총 58만 명으로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일본에서도 도쿄돔 최초로 8일 연속 공연을 진행했고, 지난해 연말 13일 공연 동안에는 총 68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기에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티켓 파워는 보장될 것이라 예상했었다는 것이 공연 관계자의 전언이다.
캇툰의 한국 라이선스를 담당하고 있는 엠넷미디어 측은 “캇툰이 음반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한국 팬 층도 두텁다”며 “매진은 예상했었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캇툰은 내한공연에 앞서 30일 국내에서 5집 ‘NO MORE PAIИ’을 발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음반에는 드라마 주제곡, CF 송, 인기 프로그램 테마송으로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Love yourself- 君が嫌いな君が好き’ ‘THE D-MOTION’ ‘Going!’을 비롯해 각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제공
hero@tvreport.co.kr TV리포트
TV에 출연해서 노래를 부르네요
콘서트 홍보인가
티켓은 아마 매진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