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항을 알아보다가 나리타공항의 이상한점을 발견하였다.
활주로/유도로에 남아있는 토지매입 실패의 흔적들.
1: 유도로 중간에 튀어나온 부분. 이 튀어나온 조각 하나를 매수하지 못해서, 유도로가 기형적으로 구부러지게 되고, 좁은 곡선반경 때문에 777이나 340과 같은 긴 기체를 가진 항공기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 제2활주로 중간의 민간소유 토지. 1기공사분만큼은 행정대집행 등을 통해 어떻게 매수했지만, 이부분은 지금도 매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공사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 부분은 공사중이 아니며, 이것때문에 제2활주로는 토막난 채 본래 길이의 반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청사와 먼 데다 유도로까지 제기능을 못하죠.
3: 제2활주로는 그래도 있기라도 합니다. 저 비정상적으로 길고 넓은 평행유도로 중간의 끊어진 부분이 보이십니까? 이 부분 역시 용지매입에 실패한 부분입니다. 측풍시 사용할 활주로로 계획된 제 3활주로는 중간부분의 토지매입 실패로 아예 막다른 유도로로 전락했습니다.
4. 제3활주로를 청사 반대쪽으로 연장해서 살려보려고 했지만, 곧 부질없는 노력임이 드러나고 계획은 취소됩니다.
5. 제2활주로의 토지매입이 끝끝내 이루어지지 못하자 공항당국은 나머지 반쪽을 포기하고 그 반대쪽 (청사에서 먼 쪽)으로의 연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유도로가 항갤알바 수준이라서 대형기의 이동이 불가능한데다가, 이쪽으로 연장하면 청사와 활주로가 너무나 멀어지기 때문에 시행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6. 도저히 활주로 지을 곳이 없자 현재의 제1활주로 옆에 평행하게 하나를 추가하자는 말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활주로간의 최소이격거리를 확보하기가 힘들었고, 결국 계획은 그자리에 연료탱크를 짓는 것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도쿄의 관문 나리타공항에 반해 서울의 관문 인천공을 살펴보면
서울의 관문 인천공항은 1992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한다고 한다.
섬 두개를 매립하여 하나의 섬으로 만들어서 암반층이 튼튼하며 간사이 공항처럼 지반침하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1단계 공사 완료.. 1,2 활주로
현제 제2청사 완공 3청사 공사중.. 청사도 수요에따라 단계적으로 건설예정
목표는 규모로 세계 2대공항을 목표로하고 아시아 최대규모를 목표로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안계도 잘 끼지 않는 지역이고 안개가 엄청 많이 발생하여도 CAT-Ⅲ 등급으로 50~100m 의 시정만 확보되면 공항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면 공항운영이 전면 중단되지만 CAT-Ⅲ등급은 인천공항은 전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공항입니다.
최종 완공은 5할주로까지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