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이 사건을 이해를 못하는가?
패잔병과 포로를 얼마나 많이 잡아서 죽이냐를 내기한 거지
검술실력이나 전투실력 가지고 내기를 한게 아니다
무카이 소위는 단양 중정문(中正門)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일을 결행했고, 노다 소위는 오른쪽 손목의 경상에도, 100인 목 베기 경쟁에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기자들이 단양에 입성한 후, 숨돌릴 틈도 없이 출발하는 토야마 부대를 따라갈 때, 무카이 소위는 행진하는 대열 속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기를,
"노다 녀석이 거의 쫓아 와 붙었으니 멍하게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노다의 상처는 깊지 않아 걱정할 필요 없어요. 능구진(陵口鎭)에서 사람의 뼈를 베어서 내 "관손육(關孫六)" 칼날 한 곳이 손상되었지만, 아직 100명이나 200명은 벨 수 있어요....
11일 오후 중국 남경에 있는 손문의 능묘가 눈 아래 내려다보이는 자금산에서 패잔병사냥에 한참인 무카이 소위가 "100인 목 베기 게임, 무승부"의 전말을 이야기한 후
1937년 12월 4일자도쿄 니치니치 신문(東京日日新聞).jpg)
단순히 말해서 여기저기 숨어잇는 군인이나 민간인 끌어내서 만히 베어 죽이는 내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