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초 여성의 스커트 내에 손을 넣은 후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체액을 뿌린 혐의로 체포된 아이치 가스가이시의 한 회사원(33)이 경찰조사에 모든 것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범인의 수사를 담당했던 나고야 경찰서의 간부를 직접 인터뷰 해 범행당시의 상황과 "체액"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이 수사관에 따르면 범인은 나고야 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던 중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뒤에 섰다. 잠시후 그는 여성(39)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체액이 담긴 플라스틱 용기 뚜껑을 열고 뿌렸다.
이 체액에 관해 수사관은 "범인은 자신의 정액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범인은 이와 비슷한 범행을 과거 나고야와 가나야마 등 아이치 현내의 여러 장소에서 약 30건이상 되풀이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수사관은 "신고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나머지 여죄는 범인의 자백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수사관은 범행이유에 대해 "여성의 하반신에 흥미가 있고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였다"며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 풍의 용모를 지니고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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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를 낳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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