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wwwwwwwww너무 쉬운 일본 시장wwww
일본 회사들의 한국 연예인 스토킹이 멈추지 않겠군-_-
손쉽게 한국인에 의존하지 말고 자국의 인재를 양성해라
한국의 아이돌들이 일본 오리콘 앨범 및 싱글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닛은 첫 앨범을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차트인 오리콘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여기에 9인 걸그룹 소녀시대도 일본 데뷔 싱글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톱5 안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3명은 한 팀을 이뤄 8일 새 앨범 "TH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발표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HE..." 앨범은 발표 첫 날에만 7만장 넘게 팔렸다.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은 유노윤호 및 최강창민과 함께 한 5인 동방신기로는 그 간 여러 차례에 걸쳐 오리콘 앨범 및 싱글차트 정상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3명만의 유닛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3인 유닛 체제로 일본에서 앨범을 낸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방신기 3인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 및 도쿄돔 등에서 가진 투어 공연 때 첫 선을 보였던 "겟 레디" "롱 어웨이" 등 4곡과 이 곡들의 연주곡 버전 등 총 8트랙을 담겨 있다.
이날 9인 걸그룹 소녀시대는 일본 데뷔 싱글인 "지니"를 정식 발표했다. 소녀시대는 "지니"의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당당히 5위를 차지, 데뷔부터 톱5 안 올랐다.
소녀시대의 선전은 "지니" 발표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됐다. 8월 말 개최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쇼케이스에는 무려 2만여 명이 넘는 현지 팬들이 모였다. 여기에 소녀시대의 일본 첫 메이저 DVD인 "소녀시대 도래-일본 기념반-뉴 비기닝 걸스 제너레이션"은 발매 3주 만인 지난 2일 오리콘 데일리 DVD(음악) 차트에서 1위까지 거머쥐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또 한 팀의 한국 인기 걸그룹이 카라와도 같은 일본 데뷔 성적을 거두게 됐다. 카라도 지난 8월11일 일본 데뷔 싱글인 "미스터"를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5위를 품에 안았다.
소녀시대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톱5 진입이란 기쁨을 안겨 준 "지니"는 지난해 국내에서 발표, 크게 히트한 "소원의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이다.
한편 이번에 동시에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거운 동방신기 3인과 소녀시대이지만, 국내 최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는 전혀 다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현재 소속사인 SM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SM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동방신기 3인은 지난해 7월 말부터 1년이 넘은 현재까지, 국내 소속사인 SM과 전속권 문제를 놓고 갈등을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서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여전히 SM과 뜻을 같이 하고 있어, 사실상 5인 그룹 동방신기의 국내외 활동은 1년 가까이 중단된 상태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해오던 에이벡스 측은 지난 4월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를 "준수 재중 유천 등 3명이 유닛을 결성하기로 했다"며 "3명은 새롭게 에이벡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활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