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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시절은 빠르게 흘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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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55 stranger Z 2,395,324 / 2,811,753

호의호식하며 살았던 날들은 빠르게 흘러가지만...

굶주림에 지쳐 살아온 날들은 하루 하루가 지겨울 정도로 매우 느리게 흘러가는...

한국인들은 국방부 시계는 정말 느리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언젠가는 제대하지만...

짧았던 2년의 세월이 인생의 절반 처럼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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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せだった時代は早く流れた...

好衣好食しながら暮した日々は早く流れるが...

飢えにくたびれて暮して来た日々は一日一日がうんざりする位に非常に遅く流れる...

韓国人たちは国防省時計は本当に遅いというのを たくさん感じる...

それでも国防省時計は帰る...

いつかは除隊するが...

短かった 2年の歳月が人生の半分のように感じ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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