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음란물 시장에서 "한류"라는 제목을 달고 판매됐던 DVD 시리즈. 한국 여성들은 1편당 300만원을 받고 출연한 것으로 경찰수사 결과 드러났다.
국내 제작업자 구속, 출연女들 모두 사법처리 예정
출연료 300만원을 받기 위해 한복을 입고 일본인과 함께 AV(성인용 포르노)를 찍은 여배우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일본의 음란물 제작업자들과 손을 잡고 한국 여성이 출연하는 음란물 10여편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정모(39)씨를 구속하고, 출연 여배우 중 1명(23)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