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수틀린 저한테 새해 복 많이 받아 저좀 주십시요.
새해 시작은 떡국.
이건 부정할 수 없어. 내 정의야.
어머니가 남은 굴을 몽땅 다 넣으셨다는게 반전.
점심은 뷔페갔어요.
샐러드바의 풍요로움은 사람을 안정시켜 줍니다.
하나 가득 퍼왔습니다.
치킨 꽤 맛있더군요.
해물이랑 소고기 마구 잡이로 먹고 쳐묵쳐묵.
한 국시 하실레예?
후식은 초코퐁듀. 마시멜로우도 있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초코렛 좀 퍼와서 우유 넣으면 핫초코 먹을수 있었겠지만
초코 퍼가지 말라고 해서 좀 아쉽군요.
장남인 제가 산게 자랑.
동생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베스킨가서 티라미스랑 뉴욕 치즈케익 샀습니다.
한 입도 안 줬어요. 못된뇬...
저녁은 식구들 전부 점심 여파로 인해 GG쳐서 간단하게 귤하고 고구마.
고구마에 어울리는 마실거리는 동치미가 갑이시제.
지금 제가 먹고 있는거. 피방 가다가 눈에 띄어서 벨기에 와플 좀 샀습니다.
시나몬하고 메이플인데 시나몬 맛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