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는 호의가 지속되면 그것이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
일본의 국가적 재앙의 순간에 발 벗고 나서 인류애를 발휘한 한국인에게
기부금의 高低를 나눠 비교하며 조롱을 한다거나
구조대의 희생적 활동에 조소를 보내는 것은
일본국민의 천박한 민도를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다.
무식할뿐더러, 선진국으로서의 체면도 가지고 있지 못한
저질스러운 소인배 근성의 발현이다.
변한 것 없는 왜인의 문화적 전통이고 습성이다.
나의 처지도 딱하지만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없는 재물을 나눠 보살핀 선량한 한국국민의 인간애에
비난과 조소와 멸시를 보내는 것..
그것은 반대편에 서 있다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호의가 지속되어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기 때문일까?
대다수 한국인들이 일본을 낮춰 볼 수 있는 것은
그러한 문화적 천박함이 한가지 이유가 된다.
도덕적 혼란에 익숙한 일본인의 삶 속에서 그것은,
어떠한 자극도 되지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