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화/뉴시스】최성욱 기자 =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따른 사망자가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경찰청은 29일 오전 10시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1만1063명, 실종자 수는 1만7258명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인원은 약 24만3000여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일본은 11일 규모 9.0의 강진에 이은 쓰나미로 사망자가 최고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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